연금펀드
한화자산운용이 자랑하는 연금 운용 노하우, 한화 연금 펀드를 소개합니다.
- ① 100세 시대 40년간의 노후생활을 위해 은회 후 생활비의 기대치: 기본적 생활 – 월 155만원, 표준적 생활 – 월 228만원, 여유있는 생활 – 월 300만원 이상 기대
- ② 국민연금 + 퇴직연금만으로는 기대치에 못미쳐 (개인) 연금저축의 가입이 필수
- 미흡한 노후준비 수준

- 국민연금과 퇴직연금만으로는 노후 대비 역부족



| 가입대상 | 연령 등 제한 없음 |
|---|---|
| 납입기간 | 5년 이상 (금액납입 여부와 상관없이 상품 가입일로부터 기산) |
| 납입한도 | 연간 1800만원 (모든 금융기간 합계액, 퇴직연금 개인납입액 포함) |
| 연금수령요건 | 만55세 부터 10년 이상 연금 지급 |
| 세액공제 (납입한도 600만원) |
99만원/79.2만원 세액 |
| 인출 시 세금 | 연금수령 시 주2) 연금소득세 5.5% ~3.3% (부득이한 사유로 인출 혹은 해지 시 연금속득세 5.5~3.3% 분리과세) |
상기 내용은 관련 세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주1) 세액환급 금액은 납입한도 600만원에 세액공제율 16.5%/13.2% (지방소득세 포함)을 곱하여 계산된 것입니다.
주2) 연금수령 개시 후 연간 연금수령한도 내에서 인출하는 금액에는 연금소득세가 부과되며, 이때의 연간 연금 수령한도는 연금계좌 평가액 (11- 연금수령연차)*(120/100)입니다.
- 세제혜택

-
연간 납입액 중 최대 600만원까지 13.2%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.
세제혜택 연소득 세액공제율(지방소득세 포함) 세금절감 효과(연간불입액 * 세액공제율 %) 5,500만원 이하
(4,500만원)16.5% 99만원
(600만원 * 16.5%)5,500만원 초과
(4,500만원)13.2% 79.2만원
(600만원 * 13.2%)- - 상기 세율은 관련 세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- - 연소득 금액은 총 급여를 의미하며, 괄호안 숫자는 종합소득금액을 의미합니다.
- 과세체계

-
연금 수령 시 연금소득세 부과
- - 금융회사에서 연금수령 연령에 따라 3.3~5.5% (지방소득세 포함) 세율로 원천 징수합니다.
* 종신형 연금은 생명보험사 상품 연금 외 수령 시 기타소득세 부과과세체계 구분 나이(연금수령일 현재) 세율 확정형 연금 만 55세 이상 만 70세 미만 5.5% 만 70세 이상 만 80세 미만 4.4% 만 80세 이상 3.3% 종신형 연금* 만 80세 미만 4.4% 만 80세 이상 3.3% - - 연금 외의 형태 (해지 등) 로 수령하시면 16.5%(지방소득세 포함) 기타 소득세가 부과됩니다.
- - 연금수령자가 사망 등 부득이한 사유로 연금수령 불가시에는 기타소득세 13.2%(지방소득세 포함)를
부과합니다. (종합과세 없음) - - 연금수령자가 소득세법에서 정한 부득이한 사유로 인출시에는 연금소득세(3.3~5.5%)를 부과합니다.
- 한화자산운용은 연금펀드에 대한 철학과
장기 운용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 -
- 한화자산운용 운용철학 : 장기적으로 지속적이고 우월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.
- 한화자산운용의 운용철학은 연금펀드의 근간이 되고 있습니다.
- 국내 굴지의 보험사인 한화생명의 자회사로 국민연금, 연기금, 여러 생보사의 다양한 장기상품
운용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 - 개인연금제도가 도입된 1994년부터 연금펀드를 운용 하고 있습니다.
-
- 상품을 선택하시면 3개까지 비교가 가능합니다.2025.11.17 기준
| 선택 | 유형 | 펀드명 | 설정일 | 기준가 | 수익률(%) | |||||||
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| 1개월 | 3개월 | 6개월 | 1년 | 3년 | 5년 | 연초 이후 |
설정일 이후 |
|||||
| 채권형 | 한화코리아밸류채권증권 자투자신탁(채권) 종류C-RP(퇴직연금)(수수료미징구-오프라인-퇴직연금) | 2012.10.08 | 1,042.78 | -0.46 | -0.06 | 0.74 | 3.58 | 16.21 | 13.49 | 2.82 | 39.60 | |
| 주식형 | 한화스마트인덱스연금증권전환형 자투자신탁(주식) 종류C(수수료미징구-오프라인-개인연금) | 2009.11.17 | 1,022.86 | 9.65 | 31.85 | 64.18 | 81.71 | 92.11 | 86.31 | 82.84 | 185.87 | |
| 주식형 | 한화연금저축글로벌헬스케어증권 자투자신탁(주식) C-e(수수료미징구-온라인-개인연금) | 2013.11.19 | 1,017.79 | 5.32 | 12.72 | 13.92 | 3.87 | 10.44 | 23.74 | 9.26 | 117.52 | |
| 주식형 | 한화연금저축글로벌헬스케어증권 자투자신탁(주식) 종류C(수수료미징구-오프라인-개인연금) | 2013.05.22 | 1,006.50 | 5.29 | 12.60 | 13.68 | 3.42 | 8.97 | 21.01 | 8.84 | 119.62 | |
| 주식형 | 한화자랑스러운한국기업연금증권전환형자투자신탁(주식) 종류A(수수료선취-오프라인-개인연금) | 2010.06.16 | 1,418.53 | 9.04 | 27.65 | 53.61 | 70.68 | 81.41 | 81.16 | 68.66 | 197.03 | |
| 주식형 | 한화자랑스러운한국기업연금증권전환형자투자신탁(주식) 종류C(수수료미징구-오프라인-개인연금) | 2010.06.16 | 1,390.79 | 9.01 | 27.52 | 53.30 | 69.97 | 79.04 | 77.18 | 68.04 | 176.83 | |
| 주식형 | 한화스마트인덱스연금증권전환형 자투자신탁(주식) 종류A(수수료선취-오프라인-개인연금) | 2009.11.17 | 1,022.87 | 9.68 | 31.96 | 64.47 | 82.35 | 94.25 | 89.83 | 83.40 | 203.91 | |
| 주식형 | 한화 연금증권전환형 자투자신탁(주식) 종류C(수수료미징구-오프라인-개인연금) | 2001.02.01 | 1,566.34 | 10.62 | 28.87 | 60.03 | 76.33 | 88.00 | 92.75 | 75.19 | 857.51 | |
| 주식형 | 한화 연금증권전환형 자투자신탁(주식) 종류S-P(수수료미징구-온라인슈퍼-개인연금) | 2014.04.22 | 1,617.41 | 10.67 | 29.05 | 60.50 | 77.43 | 91.75 | 99.28 | 76.14 | 163.78 | |
| 주식형 | 한화글로벌헬스케어증권 자투자신탁(주식) 종류RP(퇴직연금)(수수료미징구-오프라인-퇴직연금) | 2014.08.28 | 1,354.43 | 5.29 | 12.65 | 13.80 | 3.63 | 9.66 | 22.27 | 9.04 | 74.21 | |
| 주식형 | 한화연금저축글로벌헬스케어증권 자투자신탁(주식) S-P(수수료미징구-온라인슈퍼-개인연금) | 2014.04.23 | 1,022.35 | 5.34 | 12.76 | 14.02 | 4.06 | 11.03 | 24.86 | 9.43 | 102.88 | |
유의사항
- 투자자는 집합투자증권을 취득하시기 전에 투자대상, 보수, 수수료 및 환매방법 등에 관하여 (간이)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.
- 이 금융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.
- 집합투자증권은 자산가격 변동, 환율 변동,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(0~100%)이 발생할 수 있으며,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.
- 증권거래비용, 기타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.
- 과세기준 및 과세방법은 향후 세법개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.
-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.
- 해외투자상품에의 투자는 투자대상국가의 시장, 정치, 경제상황 환율변동 등에 따른 위험으로 자산가치가 변동되어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 파생상품은 높은 가격 변동성으로 단기간에 투자원금의 전부 또는 상당부분을 잃을 수 있으며, 장외파생상품에 투자하는 경우 거래 상대방이 계약조건을 이행하지 못할 위험이 있습니다.
- 재형저축 및 연금저축펀드에 대한 과세내용은 조세특례제한법 등 관련 법령의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- 재간접형 펀드의 경우, 피투자펀드 보수 및 증권거래 비용 등 추가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- MMF의 경우 장부가와 시가의 괴리가 ±0.5%이상일 경우 기준가격 적용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- 레버리지 펀드는 투자원금 손실이 크게 확대될 수 있습니다.










